1. Title &  Journal
 Title : Detection of antibiotic-resistant bacteria and their resistance genes in wastewater, surface water, and drinking water biofilms.
 Journal : ELSEVIER

2. Background of author
 Thomas Schwartz & Ursula Obst 
  - Forschungzentrum Karlsruhe Gmb H, Department of Environmental Microbiology
 Wolfgng Kohnen, Bernd Jansen
  - University of Mainz, Department of Hygiene and Environmental Medicine

3. Summury
 본 연구는 서로 다른 장소에서 형성 된 바이오 필름에 서식하고 있는 항생제 내성을 지닌 박테리아에 대해 연구하였다. Sampling site는 총 4 points로서 hospital wastewater, sewage treatment plant, surface water 그리고 drinking water 이다. 또한, 내성 박테리아의 DNA를 추출하여 PCR 과 Southern blot hybridization을 수행하였다. 
 자연스럽게 사람이나 동물의 장기에서 볼 수 있는 fecal bacteria에 속하는 Enterococci 와 Enterobacteriaceae를 살펴보면 hospital wastewater에서 가장 많은 양을 보이고 있었으며, 수 처리된 wastewater와 surface water에서는 적은 수치를 보였다. 이는 수 처리를 통하여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의 release를 감소시킨다는 결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적으로 이 미생물 속은 pH나 온도 그리고 염분농도와 같은 환경적인 요인에 내성을 지니고 있자만 때론 strain에 따라 때로는 병원균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PCR을 이용 DNA 측면으로 살펴보면, enterococci가 주로 지닌 vancomycin 저항성 유전자인 vanA와 Enterobacteriaceae가 지닌 B-lactam 저항성 유전자인 ampC 그리고 staphylococci가 지닌  methicillin 저항성 유전자인 mecA가 있으면 각각의 저항성을 지닌 미생물들이 존재한다고 가정하였다. 이 방법을 통해 알아본 결과 hospital wastewater에서는 모든 미생물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었으며, vanA 유전자와 ampC 유전자 또한 모든 waste water와 환경 바이오 필름에서 찾을 수 있었다. 그러나,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vanA 유전자와 ampC 유전자를 drinking water에서 찾을 수 있었지만 이를 지니고 있다고 알려진  enterococci나 Enterobacteriaceae가 배양되지는 않았다. 이를 바탕으로, 증폭된 저항성 내성 유전자는 다른 수중 미생물로 인해 detection 되었다 여길 수 있다. 

4. Originality & creativity
 같은 종이지만 서식하고 있는 지역에 따라 그 성질이 달라질 수 있으며, 주변 항생제 내성 유전자를 지니고 있는 미생물들에 의해 horizontal gene transfer로 plasmids를 옮김으로서 내성을 갖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를 바탕으로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의 연구를 할 경우 sampling site를 결정 할 때 참고 할 수 있다. 

5. Reviewer contact : 차민지 (mjcha@gist.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