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ESEL 식구들 잘 있었나요?ㅎ..

이곳에 온지 일주일이 되어 가네요.ㅎ 집을 계약하고 가구 몇개 들르고 아껴두고 아껴뒀던 태극기 걸고 사진 하나 찍었어요. 보이는 사진은 저희 집 현관을 열고 들어오면 보이는 거실의 가운데 지점입니다. 들어올때도 나갈때도 항상 보이는 곳에 붙여 놓고 마음에 열심을 새겨봅니다. 열심히 한번 달려 보겠습니다. 우리 ESEL 식구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2014. 3. 27 Maryland college park에서 용은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