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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NG) 2012국제 수자원 수처리 산업전 & 컨퍼런스 개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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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첨단 수자원·수처리산업기기와 기술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12 국제수자원·수처리산업전&컨퍼런스(Int'l Water Industry Exhibition & Conference)'가 5월 2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AVING(에이빙)은 산업 분야의 주요 전시회인 '2012 국제수자원·수처리산업전&컨퍼런스'를 국내외로 소개·보도함으로써, 국내 전시산업의 히스토리로 기록하고, 본 전시회가 세계적으로 성장하는데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올해로 3회째 맞이하는 '국제수자원·수처리산업전&컨퍼런스'에는 멤브레인기술, 고효율 해수담수화 플랜트 기반기술, 물관리시스템, 하·폐수처리기술, 수처리기자재 및 장비류 등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물산업 관련 제품과 기술의 글로벌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해 국내외 수처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기술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주요 기업 참여와 해외 바이어 유치에 주력하고, 실거래와 수출판로 개척에 물꼬를 터 국내 물 관련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교류에 앞장설 계획이다.

 

 금년 행사에는 전시회 외에도 WPM 지능형 멤브레인 사업단이 진행하는 'International FO/PRO Summit 2012', 국립환경과학원의 '지하수·물환경 유해미생물 포럼', 해수담수화플랜트사업단이 진행하는 '해수담수화기술 및 시장동향 세미나 및 강좌', 광주과학기술원의 '스마트워터그리드' 컨퍼런스 등이 함께 열린다.

또한 컨퍼런스에는 미국 예일대의 Menachem Elimelech 교수, 네바다대의 Amy E. Childress 교수, 코네티컷대의 Jeffrey R. McCutcheon 교수를 비롯해 세계적인 물산업 그룹인 지멘스와 IBM의 해외 유명 연사들도 참여했으며, 국내의 물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가 및 교수진들 또한 연사로 강단에 선다.

행사 담당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처리 산업의 국내·외 정보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서의 물산업 활성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며, "다양한 홍보전략 수립과 유관 산업과의 연계 모델 발굴을 통해 수처리 및 수질관리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 전시회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245680&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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