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랩멤버들.
한국에 잠시 들어 갔을 때 대부분 전화 통화를 한 것 같은데, 집중호우로 인해 영산강 습지에 나갔던 성민이형과 희준이를 제외하고는 통화를 다 한 것 같네요. 다시 연락을 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께 저의 소중한 둘째 딸을 보여드리려고 잠시 글을 썼습니다.
모두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속 인물 - 이은빈(둘째, 왼쪽)과 이해준(첫째, 오른쪽)
독일에서 영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