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하 광주과학기술원 환경공학과 교수가 8일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열린 제1회 국제 물 전문가 학술회의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학술회의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일본·싱가포르·호주·인도 등 아시아-태평양 20여 개국 40세 미만의 젊은 과학자 6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물 문제 해결에 공동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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